K스타저널, (사)한국 언론사협회, 대한민국 국가미술원, 한류문화원, 한류미술협회에서 주관하는 2022 (사)한국언론사협회 K스타저널 특별초대전 . 장현숙 작가를 초대작가로 선정하였다.

장현숙 작가는 이번에 [행복한 나들이 1 (꽃과나비 1)], [행복한 나들이 2 (꽃과나비 2)], [행복한 나들이 3 (엉겅퀴)], [행복한 나들이 4 (코스모스)], [행복한 나들이 5 (붓 꽃)], [행복한 나들이 6 (꽃무릇)]이라는 작품을 선보였다.

[행복한 나들이 1 (꽃과나비 1)], 54cm x 84cm, 문인화

[행복한 나들이 2 (꽃과나비 2)], 84cm x 54cm, 문인화

[행복한 나들이 3 (엉겅퀴)], 63cm x 95cm, 문인화

[행복한 나들이 4 (코스모스)], 95cm x 63cm, 문인화

[행복한 나들이 5 (붓 꽃)], 57cm x 65cm, 문인화

[행복한 나들이 6 (꽃무릇)], 57cm x 65cm, 문인화

이 작품은 계절의 흔적으로 작가는 꽃이 좋아서 우리집 뜨락에 150여가지의 꽃을 가꾸다보니
어김없이 철따라서 꽃들이 피고 지고 나비, 벌, 잠자리, 새등 화조들도 어울려 놀고 있어서 화폭속에 담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것이 삶이 힘겨울때마다 붓이랑 노는 것은 에너지 충전이 되었고 삶의 활력소가 되었다고 한다.

▲ 장현숙 작가

장현숙 작가는 대한민국 미술대전 초대작가, 대한민국 서도대전 심사, 전북 미술대전 운영 및 심사 및 그 외 13곳 운영 및 심사하였다. 또한, 2022년 대한민국 국가미술 특별초대전 초대작가로 선정되었으며, 저서 인 그림으로 풀이한 우리꽃 이름의 유래와 꽃말 ( 2020년 이화출판사 )을 출판하였다.

또한, 전시경력으로는 2020년과 2021년 한국미술관 달력초대 전시회와 개인부스전 5회 및 그룹전시회 330 여회가 있다.

그리고 수상이력으로는 2017년 일본 오사카 갤러리 초청전 우수작가상, 2018년 일본 오사카 갤러리 초청전 우수작품상, 2018년 신년을 맞으며 전 초대작가상, 2018년 평창올림픽 성공기원 세계미술축전 우수작가상, 2018년 통일 미술대축전 우수작가상, 2019년 국제 문화예술 교류전(한국.일본.북한.중국) 한국미협이시장상, 2019년 국제 아트페어(한국.일본.중국)우수작가상, 2019년 다프 국제 아트페어 본상 특별상, 2019년 한얼 문예 박물관 특별전 특별상, 2020년 한국 대표단체 (6개)초청전 전 국무총리 이수성상, 2020년 예술가와의 특별한 만남전 예술상, 2020년 서예,문인화 20주년 특별전 우수작가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