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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미술원, (사)한국언론사협회, K스타저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국가미술원 특별초대전 운영위원회. 한류문화원, 한류미술원에서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국가미술 특별초대전에서 김진원 작가가 우수작품상을 수상하였다.
김진원 작가의 초대작가 전시 작품은 [들꽃-엉겅퀴의 힘1], [들꽃-구절초의 힘], [들꽃-엉겅퀴의 힘3], [들꽃-엉겅퀴의 힘 역경], [들꽃-개망초의 힘], [들꽃-애기똥풀의 힘]이라는 작품이다.
우리나라 들녘에 흔히 피어있는 들꽃 중 엉겅취의 꽃말은 "독립, 근엄"이며 엉겅취꽃의 강인한 생명력과 아름다움을 형상화한 작품이다.
김진원 작가는 송탄미술인회 창립전(1982)를 시작으로 송탄 한국미협창립지부전(1990), 서울미술제 공모전에서 입상(1993)을 하고 경기미협 국립미술관 초대전(1992), 서울윤갤러리뉴폼전(1999), 몽골대통령 초상화제작(2010)이 있고, Prefe갤러리 개관 초대전(2022), 소사벌현대작가 초대전(2022), 한국회화의 위상전 인사아트 플라자 갤러리(2022), 한국 언론사협회저널 초대전(2022), 한국과 루마니아 국가미술 특별초대전(2023), 대한민국 국가미술 특별초대전(2023), 인사동경인미술관에서 개인전(2024)을 개최한 유명화가이다.
특히, 인사동 경인미술관에서 '들꽃의 힘'전(2024)을 개최하여 평택지역에서 가장 활발하고 멋진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는 평택미협, 한국미술협회 회원 및 송탄미술인회 회장으로 활발한 활동중에 있다.
우리나라 들녘에 흔히 피어있는 들꽃 중 엉겅취의 꽃말은 "독립, 근엄"이며 엉겅취꽃의 강인한 생명력과 아름다움을 형상화한 작품이다.
원본 기사 보기:스타저널 #www.starjn.com <저작권자 ⓒ 대한민국 국가미술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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