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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미술원, (사)한국언론사협회, K스타저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국가미술원 특별초대전 운영위원회인 한류문화원, 한류미술원에서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국가미술 특별초대전에서 김도영 작가가 초대작가로 선정되었다.
김도영 작가가 이번에 선보인 작품은 [너를 꽃이 되게 하라]라는 작품이다.
김도영 작가는 작은 공방과 방과후 예쁜글씨 강사로 시작한 김도영 작가는 평생 붓을 잡고 살고 싶어서 서예, 문인화, 캘리그래피 분야에 각종 공모전으로 시작하여 문인화 전공석사(논문:강희안의 작품세계연구-교두연수도와 청산모우도를 중심으로)와 2020년 전통캘리그래피 명장(전예제20-명228호)까지 완성하면서 캘리그라피 작가에 몸을 담은지 어느덧 1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상을 비롯하여 한국미술협회 이사장 상,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상, 예총회장 상, 전통미술대상, 세종특별자치 시장 상 등 수많은 상을 수상했고 캘리그래피 사범증, 지도자 자격증은 물론 많은 자격증과 전시회 및 후학 양성에도 열정을 다하며 대중예술인 캘리그래피의 깊고 넓음으로 많은 이들의 마음에 감흥과 위로를 줄 수 있는 작품에 진심이라고 한다.
(사)한국미술협회 초대작가, (사)한국전통문화예술진흥협회 세종지부장과 (사)한국캘리그라피디자인협회 세종지회장 등 심사와 전통미술여성작가회 활동 등을 하면서 많은 작가들과의 교류를 하며 어떤 재료나 어떤 장소 또는 어떤 장르와도 협업이 가능한 캘리그래피의 발전은 무궁무진함을 느낀다고 한다.
예술인 등록은 물론이고 어떤 분야이든 작가가 되기 위해서는 전통과 검증이 된 미술 협회 공모전에 출품을 해서 협회가 인정하는 점수를 취득해야 추천작가, 초대작가를 완성하면서 공식적으로 작가가 될 수 있다.
쉬운 길은 아니지만 좋아하거나 즐긴다면 누구라도 작가나 강사가 될 수 있다고 김도영 명장은 말한다. 특히 우리나라의 한글은 K 콘텐츠와 더불어 대한민국의 세계화에 일조를 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전망은 더 밝고 따뜻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이번 전시 작품은 법정스님의 ‘너를 꽃이되게하라’라는 글로 정하면서, 작품을 보는 모든 사람들이 스스로를 향기를 품은 꽃이 되게 하기를 바라며 김도영명장도 늘 향기를 품은 꽃이 되는 꿈을 안고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2025 대한민국 국가미술특별초대전에 함께할 수 있게되어 영광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멋진 작가로, 앞으로 더 많은 발전이 기대되는 작가이다.
원본 기사 보기:스타저널 #www.starjn.com <저작권자 ⓒ 대한민국 국가미술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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