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저널=정다운 기자)한류문화원과 (사)한국언론사협회, K스타저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1회 2021 한류문화원 특별초대전에 송기란 작가를 초대작가로 선정하였다.
송기란 작가는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섬유예술학과를 졸업하고, 1997년부터 2016년까지 미술학원을 운영하였다.
이번 제1회 2021 한류문화원 특별초대전에 [해와달], [꿈나라], [봄소풍], [화분], [그린티], [해바라기 가족], [봄꽃], [여름숲], [단풍], [하얀겨울]을 출품하였다.
[해와달]이라는 작품은 아이의 눈으로 본 해와 달의 공간 느낌을 표현한 작품이다.
[꿈나라]이라는 작품은 꿈나라 속의 자유로운 느낌과 감정을 표현한 작품이다.
[봄소풍]이라는 작품은 봄꽃길을 따라 엄마말과 아기말의 모습이 봄소풍을 나온 모습처럼 다정해보여 표현한 작품이다.
[화분]이라는 작품은 나란히 놓여진 두 화분이 서로 단짝친구같은 모습으로 느껴진 모습을 표현한 작품이다.
[그린티]라는 작품은 빈 테이블 위에 놓여진 그린티는 누군가에게나 휴식의 시간과 공간을 느끼게 하는 듯한 것을 표현한 작품이다.
[해바라기 가족]이라는 작품은 서로의 머리를 하늘위로 버티면서 모여있는 모습이 서로 의지 하는 가족의 모습처럼 느껴진 해바라기를 표현한 작품이다.
[봄꽃]이라는 작품은 봄꽃이 피면 새로운 생명들이 곳곳에서 따뜻하고 새롭게 옷을 입는 듯 화사한 느낌을 표현한 작품이다.
[여름숲]이라는 작품은 초록이 무성한 여름숲은 지친 우리의 마음을 위로해주며 마음의 언어들을 채워주는 듯한 느낌을 표현한 작품이다.
[단풍]이라는 나뭇잎들이 새로운 색깔로 물든면 새로운 색깔의 자연이 다가오는 느낌을 표현한 작품이다.
[하얀겨울]이라는 작품은 차가운 겨울이지만 하얀눈이 온 세상을 엎은 시간은 더 포근하고 따뜻한 감정이 느껴짐은 표현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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