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저널=정다운 기자)한류문화원과 (사)한국언론사협회, K스타저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1회 2021 한류문화원 특별초대전에 민화부문 남복현 작가를 특별상으로 선정하였다.

© 남복현 작가

민화 남복현 작가는 성신여대 평생교육권 전통민화 지도자 과정을 수료했으며, 인천 삼랑 전국학생 사생대회 전)심사위원, 현)한일 색지전 심사위원, 현)천주교 월계동성당 민화강사, 한국미술협회, 노원미술협회, 호정회, 철길따라 사생회, 민화국제교류협회,국민화협회, 한국 전통문화예술진흥회 부채, 미술 초대작가로 활동을 했다.

©작품-해학반도도 8폭 병풍 (40*8)*175 순지, 분채, 봉채, 특수물감

©작품-연 창작(자유로움) 37*41 순지, 분채, 봉채

수상 경력으로는 한일 색지서화협회 초대작가, 한국전통미술대전대상, 초대작가상, 지도자상 수상, 동경국제소품공모전 준대상 외 특선, 입선 다수가있다.

주요전시로는 해외전시 - 파리 루브르 박물관 AIAM 에스프리누보전, 밀라노, 리옹 외 12여 회 출품, 국내전시 - 예술의 전당 한가람 부스 개인전, 각 단체 소속 전시회 등 120여 회를 했다.

©작품-장생도(꿈을 먹는 돼지) 50*37 순지, 분채, 봉채

©작품-장생도 창작25*35 순지, 분채, 봉채

©작품 해태 창작24*33 순지, 분채, 봉채, 먹

©작품-화접도 새벽 창작 60*50 순지, 분채, 봉채

또한 남복현 작가는 호스피스 봉사 22년, 무료급식소 봉사 10년, 경찰사목(전의경) 심리상담 2년 외 다수가 있으며 그로인해 감사장, 공로패 등을 수여받았다.